금단의 땅이었던 송현동 부지가 110년 만에 개방을 맞아 코스모스, 국화, 백일홍 등 다양한 꽃들과 함께 시민들을 반깁니다. <br /> <br />그동안 부지 전체를 둘러싸고 있었던 높은 장벽은 낮추고, 내부의 넓은 공간은 다양한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입니다. <br /> <br />따스한 가을 햇살을 온전히 맞아내는 코스모스처럼 소중한 사람과 함께 시간 내어 걸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강보경 (kangbk525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3_202210220204156646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